느닷없는 급여 환수? 분통 터진 학교장

1월에 보수 인상분 착오 지급
‘쉬쉬’하다 2월 급여 삭감키로
시·도교육청 불통행정에 ‘실망’

교총
박탈감 초래한 교육당국 “규탄”
학교장 관리부담 갈수록 커져
단체교섭 통해 처우 개선 추진

2023.02.09 16:33:09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