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학생인권법 또 추진…교총 “반드시 저지”

김문수 의원, 발의했다가 철회
보강해 재발의 위한 절차일뿐

한창민 의원 발의한 제정안은
현재 교육위원회 심사 대기 중


교총
교권보호 5법 유명무실 우려
반대입장 교육위에 이미 전달

2024.09.11 18: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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