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원인 파악·맞춤형 대책 마련 필요

교총, 학폭실태 발표에 대한 입장

피해응답률 역대 최고치 기록,
학교장종결제 비율 감소 우려

학교폭력 피해 27%가 ‘학교밖’
외부사안 교사가 처리 불합리
‘교육활동 중’으로 법 개정해야

2025.09.17 13:05:35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 wks123@tobeunicorn.kr, TEL: 1644-1013,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