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을 꿈꾸는 연어

고향 찾아가는 연어

동해안 하천은 해마다 10월이면 북태평양에서 성장한 연어들이 무리지어 상류로 거슬러 오릅니다.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아가는 자동차 행렬이 전국의 고속도로를 가득 채울 시기 연어도 대양을 돌아 동해로 새끼를 키울 어머니 강을 찾아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하천에서 부화한 연어는 북태평양에서 성장해 3〜년이 지나면 자신이 태어난 곳을 찾아오는 생활사를 갖고 있습니다.

2010.10.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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