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진정한 멘토가 밝힌 비밀_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 이사장

현 교육계의 최대 걱정은 교실붕괴와 교권추락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청소년 시기에는 일탈이 많다지만 행동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그런데 소위 문제아로 불리는 아이들의 행동이 고작 두 살 때부터 예견된 일이라면 믿어지는가? 이시형 의학박사를 찾아 감정노동자로 불리는 교사의 마음처방과 우리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교육과 청소년 문제를 뇌과학으로 풀어보았다.

2013.09.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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