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학교안전망 구축 캠페인_ 온 동네 나서 우리 자녀 지키자

안전은 이제 시대적 당위가 됐다. 유치원부터 철저한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의식개조 차원의 안전 교육

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더 이상의 비극은 없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정부와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모두 나서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자는 안전망 구축 캠페인에 한국교총이 앞장을 섰다.

2014.06.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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