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체결 후 불아닥칠 교실 속 '저작권' 문제
사람들은 더 이상 단순히 입고, 먹고, 자는 문제에 만족하지 않는다.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를 누리며 즐기고 싶어 한다. 그리고 세상은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들의 가치’를 알아보고 거래를 하기 시작했다. 작가의 노고와 열정, 아이디어가 ‘저작권’의 이름을 빌어 보상 받게 되었고, 그 결과 우리는 질 높은 문화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반드시 지켜줘야 할 ‘누군가의 기본적인 권리’, 저작권에 대해서 살펴보자.
2014.08.01 09:00: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