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마다 다른 대입 ‘一年之小計’

차관 수시 축소 전화 한통에
주요大 정시 확대 발표·검토
고2 정시 늘고, 고1은 新과정
중3은 개편 수능으로 입시
학교·수험생·학부모 혼란
“현장 의견 안 듣고 무리한 추진
피해는 교사·학생·학부모” 분통

2018.04.06 11: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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