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대학 고소득층 비중 48.2%...지거국의 1.5배”

김회재 의원, SKY대학 국가장학금신청 3만4646명 중 1만6710명이 소득상위 9·10분위
지거국(32.6%) 대비 고소득층 학생 비중 1.5배 "계층 이동의 희망사다리 복원 필요”

2022.04.14 15: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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