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오늘 하루도
그대라는 이름을
눈물로 담고 가슴 속에 고이 담아
한 송이 꽃
당신을 위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흩어진 노을 저 편
그리운 얼굴 있음에
서글플 이유도 없는 하늘
바람은 불어도
지난 추억을 되새김하고
오늘 하루도
내 눈부신 그리움에
아름답게 수를 놓습니다.
시인의 말합니다.
힘내세요!
인생의 주인공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당신이 있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름다우니까요.
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당신이니까요.
베풂과 감사와 용서와 이해로 가슴이 따뜻하고 마음이 깊은 당신을 많이 존경합니다.
이환채 시인은
• 전남 해남 출생
• 목포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 초등학교 교사, 교감, 교육청 장학사, 교장으로 45년간 재직 후 퇴직
• 황조근정훈장 수여
• 전남시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 수상
• 현/ 목포문화재단 이사
목포시예절교육지도원장 목포교육삼락회(퇴직교원) 회장
• 저서/ 동시집
「우리 학교 아침』 시집 『0점에 누워서」
「세월과 바람과 구름」 공 저 「나 여기 있어요, 외 다수 논 문 「김우진의 시 연구」
『인성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기본생활예절지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