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람·문화가 어우러진 용인 양지초, '2026 예술강사 지원사업'으로 감성 활짝!

2026.03.26 15:27:54

전문 예술강사와 함께하는 2학년 무용 프로그램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 기대

 

경기 용인시 양지초(교장 임기숙)가 2026학년도를 맞아 '자연, 사람·문화의 어울림 속에 미래를 열어가는 양지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본격적인 학교 문화예술 부흥에 나섰다. 양지초는 특색 교육으로 '존중과 배려의 어울림 교육'을 내세우며, 문화예술 교육의 생활화를 통한 감성울림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양지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공동 협력 하에 진행되는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2학년 교육과정에 적극 도입했다. 이 사업은 예술 현장과 공교육을 연계하여 분야별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 및 인성,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학생과 학교가 주체가 되어 모든 학생이 일상적으로 예술을 향유하고 실천하게 하는 경기도교육청의 '경기예술 365+' 정책 방향과도 일치한다.

 

특히 올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21시수에 걸쳐 '무용' 분야의 전문 예술강사 수업이 배정되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19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창의적 표현력을 극대화하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자신의 이름을 몸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고 신체 부위별 움직임을 찾아보는 창작무용 활동을 진행하였다.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몸의 부위를 이용하여 글자를 만들어보는 창작무용과 더불어 네덜란드 민속춤인 '버디댄스(Birdy Dance)'의 기본 동작과 스텝, 대형 등을 배울 예정이다. 정지된 움직임을 배우고 고무줄을 연결하여 몸을 크게, 작게 구성해 보는 '전깃줄을 타고' 창작무용 활동까지 예정돼 있다.

 

 

이러한 예술강사 협력 무용 활동은 양지초가 2학년 운영 중점으로 추구하는 '놀이를 통하여 공감교실 만들기'와 '즐거운 신체놀이', '생활 속의 민속놀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기숙 교장은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에 예술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예술이 아이들의 일상이 되는 학교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곽서영 경기 양지초 교사 pyrope@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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