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새솔유치원(원장 김은숙)은 4월 2~3주 동안 ‘원장실 초대의 날’을 운영하며 유아들의 신학기 적응을 돕고 정서적 유대 형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3·4·5세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학급별로 원장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유아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간인 원장실을 직접 찾으며 새로운 환경에 대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원장은 유아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불러주며 아침맞이에서 발견한 장점을 따뜻하게 전하는 등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이어 유치원의 상징인 원표·원목·원화를 소개하며 유아들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원장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고 유아들과 함께 원가를 부르는 활동은 큰 호응을 얻었다. 유아들은 노래를 통해 유치원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활동 이후에는 작은 선물이 전달되어 유아들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아들은 “원장선생님과 만나서 이야기하니 너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은숙 원장은 “2학기에도 유아들을 초대하여 지속적인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유아들의 마음 건강과 정서적 안정감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