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 신장초(교장 최진성)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8~12일 동안 진행된 환경교육주간에는 등굣길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플로깅 활동, 투명페트병과 일반팩·멸균팩, 낡은 수건을 기부하는 자원순환 폐품 기부센터, 환경도서를 읽고 독후활동에 참여하는 도서관 환경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환경의 날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각 학급에서는 환경의 날 계기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며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5학년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점심시간마다 학교 곳곳에서 플로깅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다른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본보기가 되었으며, 자원순환 폐품 기부센터 운영에도 직접 참여하여 학생 주도의 환경 실천 문화를 조성하였다. 학생들은 일상 속 작은 행동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몸소 경험하며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소비와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장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