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대 초등특수교육 전공 대학원생들이 국립특수교육원을 찾아 국가 수준의 특수교육 정책과 지원체계를 살펴보며 통합교육 실천 역량을 높였다.
국립특수교육원은 지난 3일 대구교대 초등특수교육 전공 대학원생과 지도교수가 기관을 방문해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연수 프로그램(사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현재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일반교사와 특수교사 등 석사과정 대학원생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가 수준의 특수교육 정책과 지원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특수교육 교과용 도서와 통합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살펴봤다. 학교 현장에서 겪는 통합교육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자료 활용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또 학술정보관과 홍보전시관을 둘러보며 특수교육과 통합교육 관련 최신 학술자료와 전시물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변화 과정과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협력적 통합교육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교사들이 국립특수교육원을 찾아준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력 기반의 통합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고 관련 연수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