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법인화' 협의회 구성

2005.09.21 16:01:00

국립대 법인화 등 대학의 운영체제개선 방안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할 협의회가 구성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1일 주자문 전 학술진흥재단 이사장, 김송희 국립대교수회연합회 대표, 김준영 성균관대 기획처장,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전경련 이병욱 산업조사실 상무 등 교육계ㆍ언론계ㆍ재계 인사 등으로 '대학 운영체제 개선 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협의회는 국립대 특수법인화를 비롯한 국립대 운영체제 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합의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대학 특성화가 대학 경쟁력의 관건"임을 강조하면서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국립대 운영체제 개선에 관한 최선의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앞으로 협의회에서 마련한 국립대 운영체제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국립대 운영체제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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