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짝꿍 맞이 하던 날

2010.08.19 17:09:40


새학기를 맞아 새 짝꿍이 마음에 들어선지 몹시 흐뭇해 하는 표정에 교실에는 웃음꽃이 폈다. 19일 서울에서 가장 먼저 개학을 맞은 노원구 상계동 청원초등학교 1학년 1반 학생들.
이동주 leedj@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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