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의 현주소

2010.09.17 22:24:42


이러닝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제적 행사 '2010 이러닝 위크'가 16~18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러닝 국제박람회'와 '이러닝 국제 콘퍼런스'로 나눠 개최됐던 것이 통합된 것이다. 참가자들이 교육방송테마관에서 3D 입체영상체험을 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코너 지능형 유러닝관에서는  로봇을 이용한 개인별 맞춤학습 관리기술을 선보였다.
이동주 leedj@kfta.or.kr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