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한 내부형교장공모 즉각 철회하라

2011.02.15 22:23:38


한국교총(회장 안양옥)과 서울교총(회장 임점택)은 학부모들과 연대해 15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내부형 교장 임용 추천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경찰과 대치하며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교총과 서울교총은 학부모들과 연대하여 '혁신학교 및 내부형 교장 공모제 공정 감시단'을 구성하여 강력히 대응할 것을 다짐하며 서울시교육청의 불공정한 내부형 교장 임용 추천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동주 leedj@kfta.or.kr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