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50주년' 늘 깨어있겠습니다

2011.05.07 10:21:47


서울명덕초 문교민 교감과 6학년 신예진 양이 미소로 인사합니다. 스승과 제자가 즐거운 학교, 행복한 눈맞춤으로 열어가는 교실.

창간 50주년을 맞는 한국교육신문이 한결같이 가꾸고 지켜나갈 모습입니다. 사제 존중 문화와 교육본질 회복을 위해 늘 깨어있겠습니다.
이동주 leedj@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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