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령고 강태웅(사진 가운데) 교감이 중국 안휘성 합비1중 陳棟(천뚱, -사진 오른쪽) 교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대전 호수돈여고의 길귀섭 선생님이다.>
본교에서는 지난 중국 쓰촨성 지진피해에 고통받고 있는 중국민들을 돕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12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 성금은 7월 24일 본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안휘성 합비 1중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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