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0일 오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이원희 회장이 충남 서산 서령고에서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10월 30일(목), 본교에서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이원희 회장을 초청, '무한경쟁시대에 알맞은 맞춤형 진로지도'란 주제로 4시부터 5시까지 약 한 시간 동안 특강을 들었다.
이 날 특강에서 이원희 회장은 "획일화된 사교육의 폐해 등을 비판하고 우리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 교육자와 학부모, 시민단체 등 교육의 주요 주체들이 한 마음으로 화합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학생들에겐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로운 사고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이원희 회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이원희 회장에게 거수경례를 붙이는 학생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이원희 회장의 특강을 경청하는 충남 서산 서령고 학생들>





<이날 특강에는 선생님들께서도 다수 참석해 이원희 회장의 초청특강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