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장이들의 놀이터

2012.05.16 14:40:00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5월의 신록이 무르익어가는 계절에 퇴근을 하는데 아파트 놀이터에서 개구장이들이 놀고 있었다. 녀석들 다치지 만 말고 열심히 놀아라 라고 하면서 한 컷 했다. 놀이터 기구에 대한 안전검사도 챙겨보아야 겠다.









심재근 마산제일고등학교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