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환경미화 심사 중

2014.03.20 18:05:00


20일 8교시에 환경미화 심사가 열렸다. 게시판을 비롯하여, 교실, 복도, 유리창의 청소 상태와 칠판, 사물함, PDP 등의 시설물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심사는 비담임 선생님들이 수고해 주셨다. 비담임 선생님들께서 각반을 순회하시며 엄격한 심사 기준표에 따라 공정하게 점수를 매기셨다. 올해도 역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다. 그 중에서도 2학년 3반 학생들이 게시판에 붙여 놓은 학습플래너가 기자의 눈길을 끌었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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