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을 찾아서] 도심 속 전원학교 서울 염강초

2003.05.01 09:00:00

서울 강서구 가양3동에 위치한 염강초등학교는 몇 년전만 해도 '강서구의 소말리아'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이른바 기피학교였다. 주민들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하고 학교주변이 아파트형 공장, 빗물펌프장 등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환경과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 그러던 염강초가 서울시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학교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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