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과 한국교사연극협회가 주관한 ‘2017 청소년 연극제 ‘안녕! 우리말’ 시상식‘이 14일 오후 서울 우면동 한국교총회관에서 열렸다.
본선에 오른 12개팀과 개인상 12명의 시상식 후 서울공연예술고 공연팀의 축하무대와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됐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른말을 쓰는 청소년들이 늘어나 올바른 언어습관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국교총과 한국교사연극협회가 주관한 ‘2017 청소년 연극제 ‘안녕! 우리말’ 시상식‘이 14일 오후 서울 우면동 한국교총회관에서 열렸다.
본선에 오른 12개팀과 개인상 12명의 시상식 후 서울공연예술고 공연팀의 축하무대와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됐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른말을 쓰는 청소년들이 늘어나 올바른 언어습관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