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길 열어주다

2019.09.17 17:48:29

 

17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는 졸업생이 기탁한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1972년 8회 이영(James Young Lee) 졸업생이 10만 달러 장학금을 기탁하여 10년 동안 신입생을 대상으로 11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해  후배 양성으로 미래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이동주 기자 leedj@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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