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혁 한국교총 정책교섭국장이 30일 오후 국회 앞에서 국회는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를 법제화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이하람 서울교대 컴퓨터교육과 학생회장이 30일 국회 앞에서 학교 현장 안전과 직결된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후퇴 결정 규탄 교육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어진 공주교대 총학생회장이 30일 국회 앞에서 학교 현장 안전과 직결된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후퇴 결정 규탄 교육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