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총(회장 강재철·사진 왼쪽)은 5일 의료법인은빛의료재단 참사랑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발전과 교총 회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부산교총 회원과 가족들은 참사랑요양병원에서 외래진료나 입원진료 시 본인부담금의 10%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의료전담 코디네이터가 배치돼 교총 회원들의 상담을 맡는다.
본원인 동래 참사랑요양병원(051-553-0050)과 분원인 광안 참사랑요양병원(051-751-1515)에서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