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이사들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회관 단재홀에서 열린 제331회 이사회에서 "공무원연금 개악 시도를 중단하고 공적 연금 강화를 위한 국가 책무을 다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한국교총 이사회는 긴급 결의문을 채택하며 "또다시 정부, 국회 발 연금 개편 논의로 공무원의 희생을 강요하지 말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이사들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회관 단재홀에서 열린 제331회 이사회에서 "공무원연금 개악 시도를 중단하고 공적 연금 강화를 위한 국가 책무을 다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날 한국교총 이사회는 긴급 결의문을 채택하며 "또다시 정부, 국회 발 연금 개편 논의로 공무원의 희생을 강요하지 말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