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충원 참배

2023.01.05 13:49:12

 

정성국(앞줄 가운데) 한국교총 회장과 교총 임직원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5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은 "교육이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작성하며 교육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동주 기자 leedj@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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