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창립 67주년> 교총이 만들어온 67년 ‘스승의 길’

한국교총이 11월23일 창립 67주년을 맞는다. 해방 직후인 1947년 11월23일, 서울덕수초에서 100여 명의 교육자가 모인 가운데 창립된 한국교총은 대한민국의 교육사와 질곡을 함께하며 한국 교육의 길을 열어왔다. 67년 역사 속에서 교원전문직단체인 교총이 가장 역점에 둔 것은 존경받는 교육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그 책임을 다하는 ‘참스승’의 길을 열겠다는 것이었다. ‘스승의 길’을 닦아온 67년의 발자취를 살펴본다.

2014.11.18 0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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