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더스> VS <오퍼나지 : 비밀의 계단> 당신이 알아야 할 진실

2000년대 공포영화의 수작으로 꼽히는 <디 아더스>와 <오퍼나지 : 비밀의 계단>의 공통점은 인간 내면의 광기와 불신을 현대 사회의 타인에 대한 배타성과 접목해 표현했다는 점이다. 깜짝 놀라게 하는 공포가 아니라, 진실로 다가서고자 하는 관객의 상상력을 향해 던져지는 단서들이 서서히 불러일으키는 공포가 이 영화들의 묘미라 할 수 있다.

2010.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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