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중계) “학교급식은 학교 재량에 맡겨야”

‘전면 무상급식 평가와 학교급식 개선 세미나’가 지난 5월 23일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한국교총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서울평생교육회 주최로 열린 이 세미나는 학교급식의 목적이 무엇이며 운영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와 함께 그들 입장에서 바라본 직영급식의 폐해 등을 통해 수요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급식제도로 변화할 것을 촉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면 무상급식 평가와 학교급식 개선 세미나’는 학부모대표, 퇴직교원, 변호사, 한국교총, 현장 교사, 서울시 교육의원 6명의 발표로 진행됐다. 각각의 발표 내용을 소개한다.

2013.07.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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