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업무 경감정책도 우수수 쏟아지는 행정업무도 우수수

지난 5월 박근혜정부는 교육정책의 핵심과제로 ‘학교교육 정상화’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다각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월엔 교원 교육전념 환경 조성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교원 행정업무 경감은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다. 오랜 시간 학교 현장의 숙제로 남아 있는 교원 행정업무 경감, 그래서 지난 정부도, 이번 정부도 대책 마련에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현장 체감도는 높지 않은 게 현실이다. 교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정책적 노력들과 현황을 살펴본다.

2013.09.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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