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 VS 불량소년' 당신의 선택은?

100세 시대가 열렸다. ‘노후에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물음은 은퇴 후 인생 제 3막을 준비하는데 앞서 우리 모두의 숙제가 되었다. ‘노인의 품격’이냐 ‘네 멋대로 해라’냐, 당신의 선택은? 품격 있게 늙어 주위의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과 평생 참아오던 욕망을 솔직하게 표현하자는 주장 사이의 간극은 넓지만 두 가지 중 어떤 선택을 내리든 본질은 같다. 고령자 스스로 ‘삶의 질’을 지켜가야 한다는 것이다.

2014.07.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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