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학부모·학교가 손잡고 “모두가 내 아이”

친근하고 정겨운 ‘마을 공동체’의 분위기를 풍기는 서울 ‘서촌’의 끝자락, 사직단 뒷골목에 서울매동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매동초는 아담한 건물과 운동장이 말해주듯 서울에서 보기 드문 소규모학교다. 하지만 학교의 규모와 교육의 질이 비례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소규모학교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매동초만의 비법을 들어봤다.



사진•서울매동초등학교 제공

2014.09.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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