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스쿨'교육프로그램 개발자 앤드류 프리시만

앤드류 프리시만(Andrew Frishman) 박사는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국 공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준 ‘메트 스쿨’의 프로그램 개발자다. 메트 스쿨에서 어드바이저, 인턴십 코디네이터를 두루 거친 ‘현장 전문가’이기도 하다. 지난 9월 24일 개최된 ‘대안교육 국제포럼 2014’에 발표자로 나선 그를 만나 대안적 공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2014.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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