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 외길 24년 … 국제학생회의 열고 해외진출 확대

해외유학과 취업, 진학의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특성화고등학교가 있다. 국제학생회의를 열고 일찌감치 글로벌 교육을 실천한 안산 경일관관경영고등학교가 그 화제의 주인공.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학생과 교사들을 만나봤다.

2015.06.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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