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녹음 증거 불인정·특수교사 무죄 촉구

교총·특수교총 등 기자회견

웹툰 작가 자녀 아동학대 혐의
몰래 녹음 증거 인정되며 유죄

특수교사 현실·교육 목적 살펴
2심서 증거배제·무죄 판결해야

‘불법 녹음’으로 정상교육 위축
교원 탄원 서명 수원지법 전달

2024.03.22 15: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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