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구의 정서와 멋은 더하는 장석

한국적인 美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소박함, 자연과의 조화, 은근함, 단아함, 여백 등이 떠오릅니다. 이러한 한국의 미는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지만, 그만큼 쉽게 지나치게 됩니다. 본지에서는 새해부터 우리 생활 속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한국의 美'를 시작합니다. 경희대 교육대학원 심영옥 교수가 집필합니다. 우리만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보세요. | 편집부

2007.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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