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관계는 곧 세상의 전부’, 섣부른 화해는 ‘시한폭탄’으로 돌아온다

현장 밀착형, 사안 유형별 생활지도 방안❷_금품 갈취, 따돌림, 셔틀





청소년들의 친구 관계는 교사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들은 친구 관계가 곧 세상의 전부라고 인식한다. 그래서 친구 관계에서 한번 꼬이면 ‘세상이 나를 버린 것’, ‘살아갈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여기곤 한다. ‘현장 밀착형, 사안 유형별 생활지도 방안’ 두 번째 연재에서 ‘민감한 친구 관계, 꼬여버린 친구 관계’를 풀어낼 해법을 함께 고민해보자.

2015.06.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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