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통 터지는 ‘말과 행동이 다른 아이’

말이나 못하면 밉지나 않다. ‘다시는 안 그러겠다’는 다짐만 수차례. 믿고 기다린 보람도 없이 도무지 문제행동을 수정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래서 더욱 포기하기 힘든 ‘말과 행동이 다른 아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자.

2016.04.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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