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결원 자율학교 중 공모신청 50% 내 무자격 교장

교총분석
현재 적용 상황 고려하면
전국 180개 교 정도 될 듯
학교 정치장화, 갈등초래 제도
전면 확대 의도 저지에 의미
불공정 소지 해소 마련위해
법 개정·편법 운영 감시 전개

2018.04.03 15:43:53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