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간 가슴에 대못이 수도 없이 박혔다”

기자회견 참가자 발언

故 송 교사 유족대표 강하정
“김승환 교육감 실수 인정해야”

전북교총 전·현 회장
“사필귀정” “모두의 힘으로 열매”

진만성 교권수호 기동대장
“교권사건 담당으로서 무거운 책임감”

2020.07.09 1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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