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실종…역사적 과오 책임져야”

‘국가교육위법’ 결국 국회 상임위 일방처리

야당 집단 퇴장 후 단독 의결
“다음 정권 알박기 찬성 못해”
교총 즉각 성명 내고 강력비판
설립부터 합의 정신 훼손 개탄
1인 시위·기자회견 잇단 전개

2021.06.10 18:10:11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