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통합·지방직 수용’ 괴문자 유포 교사 공식 사과

허위 사실로 교총 명예 훼손 인정
재발방지 위해 활동 단톡방에도 공개사과 게시

교총
“사과 수용…자성과 통감 계기되길”
교원 처우 저하 유보통합 강력 반대 재강조

2023.01.27 16: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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