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배우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받침과 겹받침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마법한글딱지 4권: 받침 놀이터에서 받침·겹받침을 떼다!’가 출간됐다.
교원 자격증을 가진 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된 ‘재미씨’가 펴낸 마법한글딱지는 특허받은 방법으로 받침의 소리와 읽는 방법을 소개한다.
따로 한글을 가르칠 필요 없이 하루 5분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받침, 겹받침을 읽는 원리를 배울 수 있다.
활동 중심 한글 워크북 ‘한글연습 4권’도 함께 출간됐다. 오리기, 붙이기, 색칠하기, 쓰기, 소리 내어 말하기, 실생활 한글 놀이 키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 100여 개를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