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녹음자료 증거능력 배제하라

2024.10.17 17:57:17

한국교총을 비롯한 교원 5단체가 17일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불법녹음 활용 정서적 아동학대 피소 특수교사 무죄 판결 탄원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녹음자료 증거 능력 배제 등을 촉구하고 있다.

 

문태혁(왼쪽 두 번째) 한국교총 회장직무대행이 17일 수원지방법원 앞 '불법녹음 활용 정서적 아동학대 피소 특수교사 무죄 판결 탄원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동주 기자 leedj@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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