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 보미건설·보미산업 업무협약

2026.01.21 00:52:33

교육환경 개선·지역상생 상호협력

서울교대(총장 장신호)는 19일 보미건설(대표 김종배·김학현)·보미산업(대표 김덕영)과 지역사회 상생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동욱 국회의원(서초구 을),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축사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교대 운동장 공간을 활용한 지하주차장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지상 운동장 환경 개선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 사업 추진 시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할 예정이다.

 

사업은 서초구의 주차난 해소와 교육시설 개선 요구와 관련돼 있다. 대학 부지 활용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덕영 보미산업 대표는 “대학과 민간이 협력해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교대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은 “대운동장과 정보교육관 부지를 활용해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의 절차를 준수하며 대학 경쟁력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교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초구 지역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백승호 기자 10004ok@kfta.or.kr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 wks123@tobeunicorn.kr, TEL: 1644-1013,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