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기초학력 전문교원의 문해력·수리력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학생 맞춤형 지원 사례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마련했다.
평가원은 6~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년 기초학력 전문교원 전문성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초학력 전문교원의 진단과 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문해력과 수리력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비롯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의 진단·지도자료 활용 방법, 학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도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된다. 참가 교원들은 학생의 학습 특성과 어려움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실제 수업과 학습지원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분과별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태은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장은 "기초학력 전문교원은 학생의 학습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학교 현장에서 맞춤형 지원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문해력·수리력 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단과 지도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